다시 살아보기로 합니다

부푼 마음이 두둥실

살랑 살랑 사랑 사랑

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★

싸구려 위로

궤도를 그리며

해가 지고난 뒤의 일들 | 빛을 잃은 이들에게

최악에서 최선으로.

사랑은 낙엽을 타고

제주에서 01

2402 | 다정에게

마음 보험

마지막 메일을 부치며 | 2023 회고

다정한 안부 | 00. 다정에게 - 걷는 듯, 천천히

다정한 안부 | 속초에서

다정한 안부 | 바다의 일

다정한 안부 | 사랑하는 이들에게

다정한 안부 | love is cloud

다정한 안부 | 소망이 떠오르던 밤

공지  💌

여름날 텅에서 쓴 일기들

여름은 말이야 | 여름에 꾸는 꿈 | 우리가 우리가 아닌 세계

우산 | 투명한 계절 | 산책의 미학

삶이라는 꽃

여름의 잔향

유월의 밤

마음 뻐근한 날 | 유연

06. 불투명한 여름

04. 지그시 바라보는 사랑을 오래 | 05. 편지

03. 여름의 또 다른 이름, 능소화.

02. 무심히 대담했던 날들

01. 인생은 끊임없이 피어나는 거야

0. 감정에 지지 말기

letter for u 

사랑을 씁니다. 
편히 머무르다 가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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🔖 <다정한 안부> 
☑︎ 주 1회 발행 | 불시에 찾아가요 ...! 
스쳐가는 희노애락의 삶 속에  
작은 다정을 포개어봅니다. 

✍🏻이런 글을 보내어요. 
- 짧은 시 | 수필 | 편지 
- 당신이 읽어서 비로소 역할을 해내는 문장들
2023. 07 ~ 

🔖 <일편단심> 
☑︎ 월 1회 발행  (준비중) 
일기에서 편지로. 단단한 마음을 부치며.

✍🏻이런 글을 보내어요.
에디터 레터 형식으로 진행됩니다.
물음을 건네기도하고 물음을 받기도 하고 
다양한 취향을 소개하고 나누어요.

[ 아티클 시작 계기 ]
나에게 쓰는 문장을 일기라고 한다면,
소중한 타인에게 고이 접어 보내는 문장은 편지라고 할 수 있겠죠.
나로 시작해 결국엔 우리로 끝나는, 따스한 마음이 나로부터 우리로 번지도록.
 2024. 00 ~ 

💡섹션 미리보기 
- 들어가는 말 / 문장 수집 / 취향 페어링  •••

🔖 <(예정) 소.우.주 > 
☑︎ 월 1회 혹은 격달 | 발행 미정 
-
[이런 글이에요.]
🎙️ 인터뷰 아티클
 "소중한 우리는 각자 삶의 주인공 "
누군가에게 처음부터 엄청나고 특별한 것은 없다. 
외부에서 부여되어지는 의미가 생겨나면서 우리는 어떠한 대상으로부터 특별한 존재가 된다. 존재 자체로 특별한 우리의 존재를 좀 더 특별히 알리기 위해.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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꾸준히 오래 진심을 담아 기록해 보겠습니다. 
소중히 읽어주세요. 
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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